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/개인처신 문제/발언 문제 (문단 편집) == [[최저임금]] == 박근혜는 [[http://www.kookje.co.kr/news2011/asp/newsbody.asp?code=0100&key=20120809.22004212735|2012년 8월 7일 뉴미디어 토론회]]에서 최저시급을 묻는 사회자에게 '''5,000원 좀 넘는 것 아니냐'''고 대답했다. 알다시피 당시 최저시급은 4,580원이었으며, 이에 박 대통령은 "아르바이트 시급이 5,000원이 안 되느냐??"고 대답했다. 참고로 박근혜는 지난 18대 [[대한민국 국회]]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이었다. 결국 야권에서 박근혜는 "평생 돈을 자기 힘으로 벌어본 적이 없는 사람", "서민과 노동자의 생활에 관심이 없는 사람" 이라고 주장하며 여태까지의 [[서민 코스프레]]가 위선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강력히 비판받았다. 이는 그녀의 위선과 서민 코스프레에 더하여 국가의 현황에 대한 지식이 없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.[* 비단 박근혜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[[정치인]]들 사이에서는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(?)에 가깝다. [[정몽준]]도 버스비를 70원이라고 말한 사실은 유명하고, [[야당]]도 예외는 아닌 게, [[안철수]]도 질의에서 라면값을 몰라 진땀을 뺀 사실이 있었으며 문재인 정부의 [[변창흠]] 국토교통부 장관 역시 택시비를 1,200원이라고 말하였다. 그렇다고 정치인으로서 서민 생활치를 모른다는 사실은 정당화해선 안 될 부분. 게다가 앞에서 이게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상황이라고 했는데 이건 사실과 다르다. 이렇게까지 물가에 대한 감각이 없는 건 안철수나 정몽준 같이 엄청난 부자 정치인 외에 자주 있는 일이 결코 아니다. 이들의 공통점은 서민들의 생활에 대한 이해가 전무하거나 매우 떨어진다는 점.][* 하다 못해 이들은 적어도 기본적인 사회생활은 해 보았고, 자기들의 힘으로 이룬 것이 있기라도 하지만, 박근혜는 그런 것도 전혀 없다. 박정희 사후에도 박정희의 적녀라는 그 한가지만으로 [[정수장학회]]와 [[영남대학교]] [[이사장]] 자리를 꿰찼으며, 그마저도 사실상 최태민 일당이 실권을 행사했고, 이로 인해 자기 재단에서 자기가 쫓겨났다. 또 [[전두환]]이 준 6억(당시 기준 [[은마아파트]] 30채 가격)으로 18년 동안 단 한 번도 일을 하지 않고 은둔 생활을 했다. 사실상 [[금수저]]로든 [[흙수저]]로든 제대로 된 사회 생활 자체를 해 본 적이 없는 것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